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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7-22 16:1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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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도환 경주시 선수가 고 최숙현 선수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0.7.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이균진 기자,이준성 기자 = 결백을 주장했던 故 최숙현 선수 사건의 가해자 중 한 명인 '남자 선배' 김도환이 보름 만에 말을 바꿨다. 김도환은 "2016년 뉴질랜드 전지훈련 중 앞길을 가로 막는다는 이유로 뒤통수를 한 대 가격했다"고 인정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2일 국회에서 '철인 3종 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했다.파워볼게임

이 자리에 출석한 김도환은 유정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고 최숙현 선수에 대한 폭행 관련 질의에 대해 "(폭행과 폭언한 사실이)있다"고 답한 뒤 고개를 숙였다.

김도환은 지난 6일 열린 국회 문체위 전체회의,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는 계속 최숙현 선수에게 폭행 및 폭언을 한 적이 없다고 잡아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폭행 사실을 고백했고, 고 최숙현 선수의 납골당에 가서 사죄하는 모습도 보였다.

김도환은 "2016년 뉴질랜드 전지훈련 육상 훈련 중 앞길을 가로막는다는 이유로 뒤통수를 한 대 때린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규봉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과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씨의 폭언과 폭행도 목격했다고 덧붙였다.

김도환은 "명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은 있었다"고 전했다. 쇠파이프 및 밀대 등을 이용한 폭행 등에 대해선 "둔기로 때리진 않은 것 같다"고 했다.

더 나아가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의 다른 선수들이 자행한 폭격을 목격했는지 묻자 "장윤정 선수가 수영 훈련 중 꿀밤 몇 대 때리는 것을 봤다"고 덧붙였다.

고 최숙현 선수의 가해자로 지목된 김도환은 자신도 김 전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고, 안씨에게 물리치료비 명목으로 돈을 지급했다는 사실도 전했다.

김도환은 "담배를 피우다 걸려서 (김 감독에게)야구 방망이로 100대를 맞았다"며 "안씨에게도 물리치료비로 매달 80~1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반면 안씨의 성추행 및 성희롱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선 고개를 저었다. 그는 "직접 보지 못했다. 잘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김도환은 이날 청문회에서 고인과 고인의 가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진심"이라면서 "다른 말들은 직접 (부모님을)찾아 뵙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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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조세호가 10㎏ 다이어트 성공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맛점들 하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이전에 비해 살이 쏙 빠진 모습이었다. 그는 상하의를 모두 검은색으로 맞춰 입고 화이트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조세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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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 게시물을 접한 배우 이동휘는 “멋져호”라며 칭찬했다. 방송인 유병재는 “형 살 빠지니까 못생기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잘생긴 것도 아니니까 잘못생겼다고 할까?”라고 말해 네티즌의 웃음을 유발했다. 코미디언 이진호는 “구 양배추 현 방울토마토”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3개월 만에 10.7㎏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기존 체중 85.2㎏에서 현재는 74.5㎏를 유지하고 있다. 체지방 역시 30.9㎏에서 12.4㎏를 감량해 13.9㎏로 표준 체지방률을 달성했다.

당시 조세호는 하루 2시간씩 일주일에 5~6번 헬스장을 찾았다고 했다. 조세호의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윤태식 트레이너는 “(조세호가) 30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는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몸이 점점 좋아져 재미를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 중이다.

추적검사해야 건강보험 혜택
증상 악화 막으려면 꾸준히 복용

고령 인구가 늘면서 치매 예방 등을 위해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인지기능을 개선하는 약은 대부분 평생 복용해야 한다. 복용을 중단하면 증상이 악화되고 한 번 악화된 증상을 되돌리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치매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매년 인지기능 검사를 하고 증상이 어떤지 평가받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아는 환자와 보호자가 많지 않다. 김동희 서울척병원 뇌신경센터 과장(신경과 전문의)은 “의학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드러나지 않는 인지기능 변화를 확인해야 하고 매년 추적검사를 받아야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며 “하지만 환자와 보호자 인식이 적어 발걸음을 되돌리는 일이 많다”고 했다.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치매 치료제를 계속 복용하려면 간이정신상태검사(MMSE)와 치매척도검사(GDS·CDR)를 받아야 한다. 이런 점수가 환자의 의무 기록에 적혀 있어야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한 안에 검사를 받지 않으면 약을 처방받더라도 건강보험 혜택을 볼 수 없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장기요양 1등급이면 재평가를 하지 않아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치매 진단을 받으면 초기에는 1주~1개월 정도 약을 처방해 적응증을 확인한다. 식욕저하, 설사, 두통, 불면증 등 부작용이 생기는 일이 흔하다. 대부분 일시적으로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이후 경과에 따라 1~3개월 단위 처방을 한다.

치매약은 기억력 유지를 돕는 아세틸콜린 농도를 높이는 도네페질,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 등이다.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가 지나치게 활성화돼 신경세포가 망가지는 것을 줄여주는 메만틴 성분 치료제도 있다.

이런 약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주로 사용되지만 혈관성 치매, 루이체 치매에도 효과가 있다. 리바스티그민은 파킨슨병 치매 치료에도 사용된다. 메만틴 성분은 중등도 치매 환자에게 사용되는데 아세틸콜린 분해효소 억제제와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좋다. 김 과장은 “퇴행성 치매에 사용하는 약은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병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며 “꾸준히 복용해 인지기능이 급격히 악화되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정기적인 추적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주호와 건나블리가 셋째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재합류한다.

7월22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에 따르면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와 박주호가 돌아온다. 지난해 12월 '2019 KBS 연예대상'에서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고 말한 박주호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

'슈돌' 제작진에 따르면 박주호는 최근 '슈돌' 재합류를 확정 짓고, 첫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다. 이는 건나블리 남매가 지난 1월 셋째 출산을 위해 잠시 스위스로 떠난 후 약 6개월 만의 일이다.

지난 2018년 8월 '슈돌'에 첫 등장한 이후 1년 5개월 동안 시청자와 함께해 온 건나블리 남매는 남다른 사랑스러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건나블리의 컴백을 기다려왔지만, '슈돌' 제작진은 스위스에서 돌아온 건나블리의 한국 적응과 지난 1월 태어난 셋째 진우를 고려해 신중하게 합류 시점을 고민해왔다.

무엇보다 이번 컴백이 주목받는 이유는 건나블리의 동생 진우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기 때문.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진우는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많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이와 함께 건후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누나은' 나은이가 막냇동생은 얼마나 잘 돌볼지, 항상 아기 같던 건후가 형이 된 모습은 어떨지, 또한 박주호는 세 아이 아빠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미 국방장관 "더 많은 부대 역내 순환배치"
조지 W. 부시 추진한 전략적 유연성 실행
박원곤 "주한미군 병력 줄 수도, 늘 수도"

[워싱턴=AP/뉴시스]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이 4월 1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발언하는 모습.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미국 정부가 전 세계에 배치된 미군의 순환 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주한미군의 주둔 형태가 큰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생겼다. 미군이 수시로 평택 등 미군 기지를 드나들면서 주둔 병력 수가 급격히 변화할 공산이 커졌다.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21일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최한 화상회의에서 "한반도에서 군대 철수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면서도 "역동적 병력 전개와 같은 새로운 개념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더 많은 부대들의 역내 순환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너선 호프먼 미 국방부 대변인 역시 같은 날 "전 세계에 상시 배치한 미군의 숫자를 줄이면서 준비태세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지역에 파병할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미 국방부의 이 같은 발표는 조지 W. 부시 정부 당시 미국이 추진했던 전략적 유연성과 같은 맥락이다. 당시 부시 대통령은 2000년 당선 후 해외주둔 미군을 유연하게 배치해 세계 어디에서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한미군 역시 북한의 남침에 대비하는 붙박이 군이 아니라 동북아 신속기동군으로 재편하는 방안이 추진됐다. 하지만 당시 2001년 9·11 테러가 발생하면서 테러와의 전쟁, 이라크 전쟁 등으로 중동에 병력이 집중 투입되면서,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이 실제로 추진되지는 않았다.

그랬던 미국이 이번에 전략적 유연성 정책을 실제로 구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한 것이다.

박원곤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는 22일 뉴시스에 "오바마 정부부터 미국의 국제 분쟁 개입을 축소하기 시작했고 트럼프 정부 들어 세계의 경찰 역할을 안 하겠다 선언했다"며 "그 연장선상에서 전략적 유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미국의 의도를 분석했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캠프 험프리스 전경. 2019.12.04. (사진=주한미군 제공)
미국이 전략적 유연성 정책을 실행하기 시작하면 2만8500명으로 정해진 주한미군 규모가 의미 없어질 수 있다. 미국의 전략에 따라 주한미군 병력이 급감할 수도, 급증할 수도 있다.

박 교수는 "여태까지는 붙박이 미군이 한국에 주둔했는데 전략적 유연성을 적용하면 붙박이 군을 두지 않고 필요한 지역에 순환배치 병력을 투사하게 된다"며 "현재는 미 2사단 1개 여단만 주둔하는데 필요할 경우 2~3개 여단까지 늘릴 수 있다. 평택 캠프 험프리스도 2~3개 여단이 주둔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 경우 우리 정부로선 불확실성이 커지는 측면이 있다. 고정된 규모의 주한미군이 주둔하지 않고 미군 병력이 급변할 경우 북한의 위협에 제 때 대응하지 못할 수 있다.

게다가 전시작전통제권이 전환돼 우리 군이 한미연합군 지휘권을 갖는다고 해도 최악의 경우 지휘를 할 주한미군의 수가 매우 적어 단기적으로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동행복권파워볼

박 교수는 "앞으로는 주한미군 병력이 훨씬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1개 여단이 붙박이로 있는 것이 북한 도발 억제 측면에서는 더 낫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게 안 될 수 있다. 이 문제에 대한 한미간 협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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