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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7-20 14:1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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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글로벌 자동차 업체 대부분이 코로나19로 적자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는 흑자를 낼 것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20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500억~4000억원, 기아차의 경우 3000억원 적자에서 1900억원 흑자까지 예상된다. 증권업계에서 추정하는 현대차의 2분기 평균 영업이익 전망치는 36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70%, 기아차는 831억원으로 84.4% 각각 적다.파워볼사이트

그에 비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대부분 적자를 낼 것으로 예측된다. 다임러의 경우 16일(현지시간)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에서 16억8000만 유로(약 2조300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예상치(21억 유로)보다 선방했다고 전했다.

현대·기아차는 실적 추정이 쉽지는 않지만 내수 시장에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흑자를 유지할 가능성에 무게가 쏠린다. 현대차의 2분기 글로벌 판매량은 68만6000대로 37.9% 줄었지만 국내는 12.7% 늘었다. 기아차의 경우 글로벌 판매가 51만3000대로 27.1% 감소했지만 국내 시장은 266.8% 늘어 선방했다. 내수 판매의 경우 신차 효과에 더해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실적은 코로나19이 변수지만 국내시장 판매 추이나 미국, 유럽 등의 상황을 감안하면 점차 좋아질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장과 유럽 내 전기차 판매 호조에 따른 전망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하반기에 GV70 내수 출시 및 GV80의 북미 판매가 시작돼 글로벌 월 판매 2만대 수준에 근접할 것"이라며 "3분기에는 인도 및 러시아 등 해외 공장의 가동률도 전년 대비 80~90% 수준으로 회복해 고정비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유지웅 이베스트증권 애널리스트는 "기아차는 내수의 강한 신차 모멘텀 지속, 텔루라이드 판매 정상화 및 증설 본격화, 환경차 볼륨 성장에 따른 손익분기점(BEP) 초과 현상이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 공장에서도 지난달 말부터 초과근무가 시작돼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차질물량 회복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경.<현대자동차 제공>
창당 이후 민주당과 가장 좁은 격차..원내 여론전 성과 냈다는 평가
여권 헛발질 속 강경보수 색깔 버린 김종인 비대위와 맞물려
2020년 7월3주차 주간집계(제공=리얼미터)© 뉴스1

2020년 7월3주차 주간집계(제공=리얼미터)© 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 정책 실패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 여권의 잇따른 악재 속에서 서서히 제1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103석을 가진 통합당은 총선 직후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 등을 두고 176석 거대 여당에 밀려 좀처럼 힘을 못 쓰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장외투쟁 등 강경 투쟁을 자제하고 원내투쟁을 택했다. 적당한 타협으로 실리를 취하기 보다 여론전에 화력을 집중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합당은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서는 정책위 산하에 특위를 구성해 당 차원의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현장 점검을 나가 부동산 정책 실패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또 그동안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던 박 전 시장의 의혹에 대해서도 공권력을 투입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성폭력 대책위원회 구성을 검토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같은 전략은 여론조사에 어느 정도 반영되는 모습이다. 여론조사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35.3%, 통합당은 31.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통합당 창당 이후 가장 좁은 격차다.(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통합당은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내심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일 14주만에 30%대의 지지율을 회복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면서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보수 통념을 벗어난 어젠다를 던지면서 외연을 확장한 것도 당 지지율에 영향일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위원장은 취임에 후 그동안 '강경보수'의 색깔을 버리고 좌클릭을 한다는 지적까지 받으면서 기본소득제 등 기존 진보진영의 이슈를 끌어들이는 등 정치권 이슈를 선도했다.

당내 일부 반발에도 비대위 차원의 이같은 전략은 통합당의 취약 지역이었던 수도권에서 민주당과 격차를 좁히는 데 어느정도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6월 한달 내내 20%대에 머물렀던 통합당의 서울 지지율은 7월 첫주 30.6%를 기록한 이후 둘째 주 29.5%, 셋째 주 30.5%를 기록했다. 6월 한달 40%대를 기록했던 민주당의 7월 서울 지지율은 30%대(첫주 31.7%, 둘째 주 37.5%, 셋째 주 32.2%)로 하락했다.

다만 수도권의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 통합당 지지율에 흡수되지 못한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이와 함께 통합당은 대여공세의 수위를 끌어 올리기 위해 야권 공조에까지 나서고 있다. 국민의당과 정책연대를 추진하는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등 사안에 따라 양당이 같이 움직이고 있다.파워볼

통합당은 비대위와 정책위 산하에 구성 혹은 추진 중인 특별위원회·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정부·여당에 대한 공세를 높이는 한편, 대안을 마련해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일론 머스크, 도지코인 언급한 트윗 삭제]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창업자가 19일 "도지코인은 정말 유효한 화폐의 형태일까?"라는 트윗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 트윗을 올리기 전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해킹 사건 이후 '내 비트코인은 어디있냐'고 묻는 트위터 유저의 질문에 "미안하지만 난 DOGE만 거래한다"고 밝힌 바 있다. DOGE는 코인마켓캡 기준 3.64% 내린 0.00339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르헨 통신사 텔레콤 해킹... 해커 750만 달러 모네로 요구]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가 19일 트위터를 통해 "아르헨티나의 메이저 통신사 텔레콤(Telecom)이 해킹을 당했다. 해커들은 랜섬머니로 750만 달러 어치 모네로(XMR)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포브스 "코인베이스, 트위터 해킹 피해 선제 조치...28만 달러 추가 피해 막아"]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주 유명 인사 트위터 계정 해킹 후 코인베이스가 블랙리스트 주소 추가 및 이체 차단 등 조치로 28만 달러 상당 트위터 해킹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사건 발생 이후 트위터 해킹 관련 BTC 주소를 블랙리스트를 추가하고 1,100 여 명 고객이 의심 주소로 30.4BTC(약 28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이체하는 것을 차단했다. 해당 조치 전 거래소 피해 고객은 14명으로, 3,000달러 상당 BTC를 의심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발생한 이번 트위터 해킹은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등 기업인과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등 유명인 계정을 타깃으로 했다. 블록체인 분석 기관인 엘립틱에 따르면 해킹 직후 3개의 다른 비트코인 주소로 400건 이상이 송금됐으며 송금액만 12만1천만 달러(약 1억 4천 600만원)로 추정됐다.

[지미 송 "다음 펌핑 알트코인, 제로섬 게임"]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 지미 송이 19일 트위터를 통해 "다음에 펌핑될 알트코인은 제로섬 게임이다. 당신은 그들이 무엇을 할지 아는 많은 사람들과 거래해야 한다. 누가 이길 것 같은가? 당신의 욕심은 그들의 수익이다

[피터 시프 "BTC 본질은 다단계"]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관론자이자 금 투자 옹호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19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본질은 홀더들이 마켓으로 새 구매자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새 구매자가 들어오지 않으면 기존 홀더들은 빠져나갈 길이 없다. 다단계와 마찬가지로 일찍 마켓에 진입하는 자들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관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기업, 절반 미국 소재]

더블록리서치에 따르면 기관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28개 기업 중 절반이 미국에 본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홍콩, 스위스, 영국 순이었다.

[크립토컴페어 거래소 평가 순위, 제미니·코인베이스 AA등급]

크립토포테이토가 크립토컴페어 2분기 거래소 평가 보고서를 인용, 제미니, 코인베이스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안, 법률/규제, KYC/거래 리스크, 운영팀, 데이터 제공, 자산 다양성, 마켓 퀄리티, 거래 인센티브, 부정적 이슈 등이 평가 항목이었다. 제미니, 코인베이스가 유일하게 AA 등급을 받았다. 두 거래소가 수년 이상 미국에서 송금업자 자격을 유지한 적격 거래소인 점이 고득점의 배경이다. 이어 크라켄, 비트스탬프, 바이낸스, 비트파이넥스는 A등급을 받았다. 탈중앙 거래소(DEX) 순위는 바이낸스DEX, Switcheo, IDEX, DDEX, Uniswap, Bisq 순이었다. 한편 디지털 자산 보유량의 95%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하고 있다고 밝힌 거래소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투자업체 창업자 "알트코인, 비트코인 상대 안 돼"]

암호화폐 투자자문업체 비트코인 어드바이저리(Bitcoin Advisory) 창업자인 피에르 로차드(Pierre Rochard)가 트위터를 통해 "알트코인이 비트코인을 넘어서는 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지나가는 것 보다 어려울 것"이라며 "왜인지 아시나. 바로 '화폐경제학'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충원 참배 후 당대표 후보 등록…당권레이스 시작
盧 좋아하던 막걸리 들고 오후 봉하行…권양숙 여사 예방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직에 출사표를 던진 이낙연 의원이 전당대회 경선 후보 등록일인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서 분향하고 있다.2020.7.20/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한재준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그린벨트 해제 논란에 대해 "그린벨트를 손대는 것은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사태에 대해선 "당의 대처가 굼뜨고 둔했다"고 비판했다. 당권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극도로 신중했던 이 의원의 메시지에도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8·29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정책과 그린벨트 논란에 대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와 여당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린벨트를 손대지 않고 다른 방법이 있다면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정부도 그런 방향에서 고민하지 않겠나"라며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 수요가 많이 몰리는 곳에 공급을 늘리는 방안이 우선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 과잉 유동성의 증권시장 유입 유도, 균형 발전 등 이 네 가지가 기동이 돼야 부동산 정책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했다.

최근 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제가 당이나 정부에 대해 극도로 언급을 자제했다는 것을 이해하실 것이다. 다른 정치인이라면 자유롭게 말해도 되지만 저는 조심스러운 게 있다"며 운을 띄웠다.

그는 "당이 국난극복과 도덕성 회복 등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그런 것을 책임 있게 해결해가는 집권 여당, 거대여당다운 당의 모습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특별감찰관 제도' 등을 거론하며 "굳이 말하자면 민주당판 공수처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부정과 비리, 성 비위를 포함한 문제를 상시적으로 점검하고 규율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당 지지율 복구 방안을 묻자 "국난과 당이 직면한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하는 것, 그 이상의 방법은 없다"고 했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공천 여부에 대해서는 "당론을 미리 특정인이 말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어떤 길이 집권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인지, 지혜를 여쭙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날 후보 등록을 하며 '7대 약속'으로 Δ민주정부 4기를 준비하는 책임정당 Δ코로나 국난극복하고, 민생해결하는 유능한 정당 Δ공정사회 및 국민안심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정당 Δ대한민국의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정당 Δ국민을 섬기고 당원과 소통하는 겸손한 정당 Δ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분권 정당 Δ한반도 평화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평화정당을 제시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4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 당대표 후보자등록을 하고 있다. 2020.7.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특히 '국난 극복' 메시지에 방점을 찍었다.

이 의원은 후보 등록에 앞서 이날 오전 7시30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 후 뉴스1과 만나 "모든 힘을 다해 국난을 극복하겠다는 각오로 후보를 등록하고 (선거) 운동을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국 순회 일정에서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국난 극복"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이낙연 대세론'에 대해서는 "별로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국민 한 분 한 분의 뜻은 모두 소중하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현안에 대한 입장 표명에 신중하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선 "제가 특별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당이나 정부보다 앞서가는 것은 극도로 자제해왔다. 그것이 책임 있는 처신이라 믿었다"며 "다만 지금부터는 후보이기 때문에 후보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할 것"이라고 했다.

시종일관 차분한 표정의 이 의원은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을 쓰기에 앞서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 듯 숨을 고르기도 했다.

이어 방명록에 "모든 힘을 다해 국난을 극복하겠습니다. 호국영령들이시여, 도와주소서"라고 적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에는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접견한다.파워볼엔트리

접견 선물로는 노 전 대통령이 퇴임식을 마치고 고향에 내려간 날 봉하마을에서 주민들과 나눠 마신 '대강 막걸리'를 준비했다. 해당 막걸리는 노 전 대통령이 청와대 공식 만찬주로 쓰는 등 생전 각별히 좋아했던 막걸리로 알려져 있다.
문대통령 "그린벨트, 해제 않고 보존하기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대통령 "그린벨트, 해제 않고 보존하기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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