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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인벤 작성일20-07-22 16:0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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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정수장 7곳서 유충 검출… 정수과정 최종단계 ‘활성탄 여과지’

유기 물질 흡착… 10여일마다 세척… 유충살기 좋아 외부환경 차단 필수

“공촌정수장, 아예 창문 열려있어”… 유충이 여과지 뚫고나간 과정 미궁

환경부 “시설 허점땐 설계기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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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이달 15∼17일 3일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긴급 점검한 전국의 49개 고도정수처리장은 대부분 정수 처리 과정에 활성탄여과지를 사용하는 곳들이다. 활성탄을 통한 수돗물 여과는 일반정수처리장에는 없는 과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유충이 발견된 정수장 7곳 가운데 6곳은 활성탄여과지에서 유충이 검출됐다. 이 때문에 정수장 시설을 점검한 관계자들은 관리 부실이 유충 발생의 원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파워사다리

인천에서 깔따구류의 유충 발견 신고가 처음 있었던 서구 왕길동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공촌정수장에 현장 점검단이 도착했을 때 활성탄여과지 시설이 있는 건물의 출입문과 방충망이 달린 창문은 모두 열려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당시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한 전문가는 “물을 빼낸 뒤 활성탄여과지를 살펴봤는데 깔따구 유충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활성탄여과지가 있는 건물 주변에서도 깔따구 사체가 많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상수도 시설은 빗물과 외부의 먼지 등 오염물질이 들어갈 수 없게 설계하고 시설 관리 과정에서도 이 같은 오염물질의 유입을 막는 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정수 공정은 벌레 등에 노출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런데 환경부가 이번에 긴급 점검한 49개 정수장 중에는 건물 창문에 방충망이 아예 없거나 찢어진 경우가 12곳이나 됐다. 14곳은 유입 방지 시설이 미흡하다고 판정받았다.

목재나 톱밥, 야자껍질, 석탄 등을 원료로 만드는 활성탄여과지는 깔따구 등 유충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이어서 외부 환경과의 차단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활성탄은 유기물질을 흡착하는 성격이 있어 벌레가 물 위에 알을 낳아 활성탄에 가라앉으면 유충이 부화해 유기물질을 먹으며 자라게 된다.

활성탄여과지를 세척해 유기물질이나 알 등을 제거할 수는 있지만 여과지를 너무 자주 씻게 되면 이물질 흡착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활성탄여과지는 10∼20일 주기로 세척한다. 2∼5일이면 알을 낳는 깔따구의 특성상 충분히 부화하고 자랄 수 있는 시간이다. 활성탄여과지를 거친 물은 염소소독 과정을 거친 뒤 정수장을 빠져나간다. 활성탄 여과 과정이 물속 이물질을 거르는 최종 과정인 만큼 오염물질 유입 방지에 더욱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환경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수장에 벌레 등이 유입될 경우 활성탄여과지에서 알이 부화하고 유충이 번식할 수 있다는 점은 확인했다. 하지만 유충이 어떻게 여과지를 뚫고 배수지를 거쳐 가정으로까지 흘러갔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 유충 유출 발생 원인조사반 관계자는 “유충이 활성탄의 미세한 틈새를 뚫고 나간 것인지 아니면 시설 자체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지를 두고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원인조사반은 조사를 통해 시설상의 허점이 발견되면 상수도 설계 기준을 강화하고 고도정수처리 운영 가이드라인을 따로 마련할 방침이다.

공촌정수장이 오존처리 공정을 추가했더라면 유충 발생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공촌정수장이 도입한 고도정수처리시설은 기존 수돗물을 정수하는 표준처리공정에 오염물질을 거르는 여과 과정을 추가 설치한 것이다. 보통 수돗물 속 유기물질을 없애는 오존 공정과 미세 유해물질을 거르는 활성탄 여과 공정 두 가지를 설치하는데 공촌정수장은 오존공정 시설을 따로 두지 않았다.


환경부는 이번 주 내 조사가 완료되는 435개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알에서 부화해 유충이 서식할 환경이 만들어지는 활성탄여과지 공정이 없는 일반 표준처리공정에선 모래여과기를 활용하는데 이 여과기는 2, 3일에 한 번씩 세척하기 때문에 유충 알이 붙더라도 부화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게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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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조세호가 10㎏ 다이어트 성공 후 인증샷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맛점들 하세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이전에 비해 살이 쏙 빠진 모습이었다. 그는 상하의를 모두 검은색으로 맞춰 입고 화이트 운동화로 포인트를 줬다. 조세호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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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인스타그램 캡처

이 게시물을 접한 배우 이동휘는 “멋져호”라며 칭찬했다. 방송인 유병재는 “형 살 빠지니까 못생기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잘생긴 것도 아니니까 잘못생겼다고 할까?”라고 말해 네티즌의 웃음을 유발했다. 코미디언 이진호는 “구 양배추 현 방울토마토”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3개월 만에 10.7㎏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기존 체중 85.2㎏에서 현재는 74.5㎏를 유지하고 있다. 체지방 역시 30.9㎏에서 12.4㎏를 감량해 13.9㎏로 표준 체지방률을 달성했다.

당시 조세호는 하루 2시간씩 일주일에 5~6번 헬스장을 찾았다고 했다. 조세호의 트레이닝을 담당했던 윤태식 트레이너는 “(조세호가) 30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는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몸이 점점 좋아져 재미를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

조세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Marina113/gettyimagesbank]
가만히 앉아있거나 서있는 자세는 건강에 가장 안 좋은 자세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상 업무는 이 같은 자세로 이뤄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람은 디스크, 치질, 그리고 하지정맥류 등의 질환을 경험한다.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피부 가까이 있는 혈관이 커지면서 울퉁불퉁한 증상이 더욱 두드러져 보여 고민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무조건 다리가 울룩불룩해질까? 이는 다리 혈관이 보내는 경고 신호지만, 모든 사람에게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하지정맥류는 병명이 익숙한 질환이지만, 실제로 이 질환의 증상을 제대로 인지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한혈관외과학회와 대한정맥학회는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만 20~64세 일반인 9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와 환자 124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조사 등 총 1024명을 대상으로 '하지정맥류 질환 대국민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하지정맥류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하지정맥류는 대표적인 혈관질환으로, 다리 정맥의 판막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 혈액순환 장애다. 다리를 지나 심장으로 올라가야 하는 혈액이 판막 기능 이상으로 역류하면서 발생한다. 원래 40~50대 여성 환자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나,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들, 마트나 백화점 직원처럼 서있는 시간이 긴 직업군에 속한 사람들에게 발생하기 쉬워 남성 및 젊은 환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정맥류하면 다리 정맥이 튀어나와 고르지 않은 다리 표면을 떠올리게 되는데, '잠복성 하지정맥류'일 때는 이 같은 외관상의 변화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실제 환자의 절반 이상이 혈관 돌출을 경험하지 않는다. 초기에는 다리가 무겁고 피곤하고 아리거나 쥐가 자주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혈전, 색소침착, 경화증, 궤양 등의 합병증이 나타나 일찍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평소 예방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 유지, 가벼운 운동, 다리 높게 두기, 냉찜질 등이 필요하다.

이번 인식조사에 의하면 하지정맥류라는 병명 정도만 인지하는 사람은 74%로 다수의 사람들이 하지정맥류의 증상, 원인, 치료법 등은 잘 알지 못했다. 또한, 증상과 관련해서는 일반인의 85%가 다리 혈관 돌출을 대표적인 하지정맥류 증상으로 알고 있었다. 환자들에게 보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정맥류의 원인은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을 때, 과체중이거나 고령으로 인한 혈관 노화가 일어났을 때, 운동 부족이나 흡연 등으로 근육이 약화됐을 때 등을 인지하고 있었으나, 하지정맥류의 위험률을 높이는 임신이나 가족력 등에 대해서는 잘 인지하지 못했다. 대한혈관외과학회 정혁재 교수는 "부모가 둘 다 하지정맥류가 있으면 자녀에게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확률은 90%, 한쪽 부모에게만 있으면 남자는 25%, 여자는 63%의 비율로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유전적 요인이 크다는 점을 설명했다.

하지정맥류의 합병증을 인지하는 비율은 28%에 그쳤으며, 증상이 나타날 때 병원에 간다는 응답은 일반인 5%, 환자 11%로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정맥류를 미용상 정도의 문제로 생각하는 등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어 심각한 질환이라는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정맥학회 장재한 회장은 "하지정맥류 환자 중 절반 정도만 다리 혈관이 튀어나온다는 점에서 증상에 대한 홍보가 필요하다"며 "방치하면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심각한 질환이라는 인식 개선과 신속한 병원 내원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는 사람은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하지정맥류를 진단한다. 정혁재 교수는 "초음파 진단 기준은 표재정맥 중 대·소복재정맥의 역류시간이 0.5초 이상, 교통정맥이 0.35초 이상이거나 3mm 이상일 때"라고 설명했다.

진단 검사를 통해 하지정맥류로 판단되면 개인의 특성을 고려해 복합적 치료를 실시한다. 목표는 재발 방지다. 증상 개선 목적으로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신어 정맥 순환을 좋게 만드는 압박치료를 실시한다. 또한, 보다 근본적인 치료로는 △문제가 되는 혈관을 초음파로 파괴한 뒤 혈관을 뽑아내는 스트립핑(정맥류 발거술) △특수약물인 경화제를 혈관에 투입해 실핏줄의 외양상 문제를 보완하는 경화요법 △열을 이용해 혈관을 찌그러뜨리는 레이저·고주파치료 △접착제를 이용해 정맥을 막는 정맥폐색법 △기계화학적인 스핀과 경화물질을 투여해 정맥을 폐색하는 클라리베인 등의 방법이 있다.

[OSEN=연휘선 기자] 가수 전소미가 '라디오스타'에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외제차 사건' 내막을 공개한다.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요리사 이연복, 가수 전소미, 코미디언 유민상, 농구선수 허훈과 함께하는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인형 같은 외모,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매력 때문에 '비타솜'이라 불리는 전소미는 2016년 걸그룹 프로젝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예능에서도 맹활약하며 화제를 몰고 다녔다.

갓 스물이 된 올해에는 운전하는 모습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라스' 방송 당일 발매되는 신곡 ‘What You Waiting For‘ 공개에 앞서 세계 유명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로 또다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단골 실검 요정'이다.

신곡으로 돌아온 전소미는 "안 벗으려고 한다"며 스무 살이 되며 했던 큰 결심을 공개한다. 또 '비타 소미' 아닌 '감성 소미'의 활약을 예고해 그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전소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전소미 외제차' 사건 내막을 속 시원하게 공개한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갓 스무 살 전소미가 고가 외제차를 모는 사진이 공개되자, 화제를 넘어 논란으로 번졌던 일화다.

전소미는 '전소미 차', '전소미 외제차'가 실시간 검색어 차트를 도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화나요' 이모티콘도 좋았다"고 털어놨다고 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만든다. 반면 '라스' MC들은 전소미가 전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모험이었네"라며 간담이 서늘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전소미는 범상치 않았던 유년 시절 일화도 공개한다. 뉴스에 출연해 깨알 자기 PR을 하던 '4살 소미'부터 천만 배우에 등극한 비화를 밝힌다. 특히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 사이다 재회 에피소드까지 탈탈 턴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전소미는 흑역사로 전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앞에서 했던 개인기를 꼽은 뒤 흑역사를 업그레이드하는 새로운 개인기를 선보인다고 해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전소미가 직접 밝히는 '전소미 외제차' 사건을 비롯한 그의 이야기가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
이도훈, 비건 방한 계기로 북미대화 중개 나서
대화 조건 놓고, 북미 이견...결국 불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앞)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정책특별대표.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도쿄=조은효 특파원】 한국 정부가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의 방한과 연계해 북·미 대화 중개를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지난달 미국에서 비건 부장관을 만나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노력하면 좋겠다"며 "한국이 중재자 역할을 적극 담당하겠다"고 제안했다. 한·미·일 협의 소식통은 이후 북·미간 의사 조율에 나섰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고 이 매체에 밝혔다.

비건 부장관은 이달 7~9일 방한 당시 북측과 판문점에서 접촉하는 시나리오를 염두에 두고, 한국 측과 북·미 정상회담 개최 조건을 논의했다. 이 조건에서 한·미간 의견이 엇갈렸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북한을 설득해서 영변 핵시설 폐기 외에도 비핵화 조치를 추가하는 '영변+α'(알파)를 끌어내겠다"고 제안했다. 한국 측은 평양 교외 강선에 있는 비밀 우라늄농축시설의 폐기를 α로 거론했으나 미국은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며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제조지로 지목되는 산음동 비밀 미사일 연구시설의 실태를 알 수 있는 목록을 제출하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또 모든 핵 개발 계획의 포괄적 신고와 더불어 미국과 국제사찰단이 완전한 형태로 현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며, 모든 핵 관련 활동 및 새로운 시설의 건설을 중지할 것도 요구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국은 미국의 요구를 물밑에서 북한에 전달했으나 "미국의 대북 경제 제재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이 없는 한 북·미 대화는 무의미하다"는 반응만 얻었다는 것이다. 결국 비건 부장관 방한시 북·미 접촉은 이뤄지지 않았다.파워볼실시간

비건 부장관은 이번 방한 때 "앞으로도 한·미 워킹그룹은 계속한다"는 입장을 제시하며, 대북 독자지원을 구상하는 한국을 견제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한미워킹그룹은 비핵화, 남북 협력, 대북제재 문제 등을 수시로 조율하는 실무협의체다. 이도훈 본부장과 비건 부장관은 한·미 워킹그룹의 수석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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